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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대한항공 완승의 주역 되다!
임동혁은 지난 28일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 결승에서 활약해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정지석과 함께 대한항공 공격을 맡은 임동혁은 모든 전환점에서 결정적인 득점을 올리며 승리의 공헌자가 됐다. 블로킹 역시 팀 내 최다 4개를 잡아내며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임동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개인 기록이 아무리 좋아도 팀이 지면 기분이 좋지 않지만, 이겼으니 기쁜 게 두 배다”라며 해맑게 웃었다.
2년 전 2020년 제천 대회에서 한국전력에 패해 아쉽게 정상을 놓쳤던 임동혁은 당시의 패배를 완벽하게 갚았다.
소속팀 대한항공의 주전 공격수를 넘어 국가대표팀 에이스로 떠오른 임동혁은 “다음 목표는 당연히 시즌 우승이고, 트레블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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