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UN)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첫 메시지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선택했다. 외교 행보의 첫발을 딛는 순간에도 국정의 핵심 과제인 집값 잡기와 투기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개인 소셜미디어(X·옛 트위터)를 통해 "‘강남불패’와 ‘부동산 투기공화국’이라는 말은 이제 과거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또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고

지난 3월 경기 연천 일대 산불 진화에 투입됐던 육군 헬기가 비무장지대, DMZ 안으로 들어간 사고는 단순 조종 실수만이 아니라 군의 공중 감시·통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결과였던 것으로 드러났다.20일 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실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육군 5군단 소속 헬기 1대는 지난 3월 23일 1군단 책임 지역인 경기 연천에서 산불 진화 임무를 수행하던 중 DMZ 내부로 진입했다. 해당 헬기는 약 7분 동안 DMZ 안에 머문 것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한 여론조사의 정치인 신뢰도 항목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이후 이 조사에서 1위를 유지해 온 이 대통령은 근소한 차이로 2위로 내려갔다.한국갤럽이 시사IN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활동하는 여야 정치인 가운데 가장 신뢰하는 인물’을 묻는 주관식 문항에서 한 의원을 답한 비율은 11.4%였다. 이 대통령을 꼽은 응답은 11.1%였다.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거듭 요구했다. 김 후보자가 검찰 재직 당시 주요 사건 국면에서 보인 태도를 두고 “책임 있는 공직자의 자세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비판을 내놨다.추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김 후보자의 해명부터 문제 삼았다. 김 후보자는 최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사건’과 관련해 자신은 처음부터 일관된 의견을 냈지만 최종 결정권자는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