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격화된 캐나다와의 무역 갈등을 조만간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가 고율 관세를 주고받으며 갈등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합의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면서 양국이 협상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미홀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 회담하던 중 미국의 USMCA 탈퇴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

인공지능(AI)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른바 ‘AI 인류 멸망론’이 미국에서 확산하고 있다. AI 기업 앤트로픽의 전·현직 연구원들이 기술 발전에 따른 위험을 경고한 가운데 미국 의회까지 재앙적 위험을 막기 위한 규제 입법에 나섰다. 반면 미 국방부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은 과도한 공포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드 크루즈 미국 상원 상무위원장(공화·텍사스)은 AI가 초래할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미국이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응해 이란 유조선 5척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요르단에 있는 미군 기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8일(현지시간) 준관영 타스님통신을 통해 요르단 알 아즈라크 기지에 주둔한 미군을 겨냥해 “파괴적인” 미사일 공격을 벌였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격을 “침략자를 응징하기 위한 것”이라고

오픈AI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가 인터넷에서 사람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 ‘캡차(CAPTCHA)’ 게임을 모두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간과 로봇을 구별하기 위해 만들어진 테스트를 AI가 끝까지 해결하면서 관련 기술에도 변화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오픈AI의 샤리프 샤밈 개발자는 8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GPT-6 아스트라를 대상으로 캡차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