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이 명단에서 유일한 한국인으로, 아티스트 부문에 포함되었다. 이는 제니의 음악적 성취와 글로벌 영향력을 반영하는 결과로 해석된다.15일(현지 시간) 타임지가 발표한 '타임 100' 명단에 따르면, 제니는 지난해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를 발매하고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지난 주말 파키스탄에서 결렬됐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나서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며 협상 재개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면서, 이르면 16일 추가 회담이 열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주일 만에 협상 분위기가 급반전된 배경에는 미국의 강력한 '채찍과 당근' 전략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미국은 협상 결렬 직후 강력한 압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란의 항구를

태국 최대 명절인 송끄란 축제 기간 교통사고로 인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또다시 발생했다. 연휴가 시작된 지 사흘 만에 전국에서 95명이 목숨을 잃었고, 부상자도 400명을 훌쩍 넘겼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사망자 수는 줄었지만, 축제철마다 반복되는 교통안전 문제가 여전히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4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교통안전운영센터(RSOC)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송끄란 연휴 첫 3일 동안 전국에서 모두 515

러시아 국방부 직속 기관이 자국 군인을 대상으로 포탄의 살상 효과를 측정하는 인체 실험을 자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러시아 독립 탐사보도 매체가 폭로한 이 내용은 군 내부의 조직적인 가혹 행위 문제와 얽히며 국제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러시아 독립 언론 '프로엑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립 군사 의학 연구소는 2018년 임상 센터까지 설립하고 포탄 폭발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들은 122㎜와 300㎜ 포탄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