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게임에서 계체 실격 논란으로 비판을 받은 여자 유도 대표팀이 이번에는 세계선수권대회 출국 과정에서 환승 비행기를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유지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예정된 항공편에 탑승하지 못하면서 일부 선수와 감독이 약 10시간 늦게 현지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정성숙 여자 유도 대표팀 감독과 선수 4명은 두바이에서 아제르바이잔행 환승편을 놓쳤다. 이들은 두바이 공항에서 다음 항공편으로 갈아타야 했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가 또 사라졌다. 2026시즌에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2017년 준플레이오프 이후 9년 연속 가을야구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로는 34년째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감독과 단장이 여러 차례 바뀌었고 선수단도 계속해서 교체됐지만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런 롯데의 오랜 부진을 두고 1년 전 이대호가 내놓은 진단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대호는 당시 유튜브 채널

두산 베어스가 9회말 대역전극을 펼치며 2026 KBO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막판까지 2점 차로 뒤지고 있었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3점을 몰아치며 NC 다이노스를 6-5로 꺾었다. 이로써 올 시즌 가을야구에 나설 5개 팀도 모두 결정됐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9회초까지 3-5로 끌려갔다. 패배할 경우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을 다음으로 미뤄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공격에서 집중

한국 여자 유도 대표팀 정수진(20·용인대)이 경기 당일 무작위 계체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아시안게임 개인전을 첫 경기조차 치르지 못한 채 마쳤다. 기준보다 초과한 체중은 단 100g이었다. 정수진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급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의 무미노바와 맞붙을 예정이었다.하지만 정수진은 매트에 오르지 못했다. 경기 결과에는 실격을 의미하는 ‘DSQ’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