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5기 출연자 영철(가명)이 성폭행 의혹에 휩싸이면서 스핀오프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완전히 편집된 채 방송됐다.26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솔사계'에서는 5명의 여성 출연자와 7명의 남성 출연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17기 출연자 옥순은 자신을 데이트 상대로 선택한 24기 광수, 25기 영수, 25기 영철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과 그의 남편 박위가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경사를 맞았다. 결혼 9개월 차 신혼부부인 이들은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홍보대사 위촉 과정을 생생하게 공개했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서울시 홍보대사가 되던 날, 우리에게 생긴 특별한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영상 속 송지은과 박위는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한 모습으로 "서울시 홍보대사 하러 가는 길"이라
인기 드라마 '굿파트너'의 시즌2 제작이 확정된 가운데, 시즌1에서 열연했던 배우 남지현이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방송계에 따르면 남지현 측과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 제작진은 시즌2 출연과 관련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왔으나, 스케줄 문제 등을 이유로 최종적으로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굿파트너' 시즌2는 현재 제작 준비 단계에 돌입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즌1에서 남지현과 함께
테디가 처음으로 선보인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가 K팝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다섯 멤버로 구성된 이 그룹은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애니(본명 문서윤)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가요계 히트메이커 테디의 첫 혼성그룹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였다.23일 데뷔 싱글 '페이머스(Famous)'를 발매한 올데이프로젝트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시장에 첫